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스페셜 퀘스트/3D 보스 레이드/2015 상반기 (문단 편집) === [[아처(4차)|길가메쉬]] 드래곤 ({{{#gold 광}}}) === [[파일:external/974dff39eb5b62dc98c840acd4b3239ad765f612bbd4d88c3386b55f18218371.png]] * BGM: 트랩 랩[* BGM은 그대로지만 싸우는 장소는 세인트 키메라 때의 장소로 바뀌었다.]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5년 4월 24일 ~ 5월 14일 * 한국서버 : 2015년 9월 15일,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10월 1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8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전 0시 ~ 1시 (4회) * 한국서버 :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3회) * 부위 : 등({{{#gold 광}}}) + 왼팔({{{#gold 광}}}) + 길가메쉬 드래곤 본체({{{#gold 광}}}) * 보상 : Fate 메달, 제2형 칼디스, (상급 이상)'''축구형 가네이다''' * 파괴순서 : 등 → 왼팔 → 길가메쉬 드래곤 본체 24일부터 등장하는 세인트 드래곤의 파워업 버전. 이름처럼 길가메쉬 머리모양을 달고 황금갑옷을 입었다. 입에서 포를 쓸 때는 '왕의 재보' 효과가 재현되어 같이 나타난다. 제작사에서 예고한 대로 세인트 드래곤보다 난이도가 높아졌다. 일단 들어오는 공격패턴과 본체 공격 시 대미지를 줄일 수 있는 기존 세인트 때의 메커니즘은 거의 같지만, 먼저 각 부위의 체력이 늘어났으며, 대미지의 증가는 미미한 수준이나, 이제는 날아오는 입김 전부가 봉인효과를 낸다! 그것도 세인트 때는 봉인이 한 카드만 이루어졌지만, 이번에는 '''지정 코스트의 카드가 전부 봉인된다.'''[* 정말 심각한 경우에는 '''패에 있는 5장의 카드가 모두 봉인되어''' 한 턴을 생으로 날려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게다가 '''기껏 봉인을 풀어줘도 또 봉인포 맞아서 다시 봉인 턴수가 리셋되어 2턴을 날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 점 때문에 세인트 드래곤보다 룰렛이 도는 횟수가 더욱 빈번해졌다. ~~그야말로 악마의 엘키두~~ 그나마 다행인 점은 세인트 드래곤 때와 달리 5, 6턴(7, 8코) 연달아서 전체 브레스를 쓰지 않으며, 세인트 때와 달리 입김은 브레스 없이 2번 날아오는 턴에 한정하여 카라틴 때와 같이 '''체력이 제일 높은 아서부터 100% 먼저 때린다는 것이다.'''[* 단, 부위가 전부 파괴된 상태에서는 랜덤으로 들어온다.] 또한, 5턴(7코스트)에 본체에 5만 마법 대미지를 박아야 전체 브레스 계수가 1로 줄어드는 세인트 드래곤과 달리 '''마법으로만 본체에 15만의 대미지'''를 박아야 1로 줄어드는 탓에 대미지 경감 조건도 매우 빡세졌다. 게다가 광역기는 '''15만 대미지 누적계산이 안되는지라,''' 도적의 암속성 광역기인 특이형 베르뷰로 준 대미지는 '''아예 인정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덱에서 베르뷰를 빼는 미친 짓(...)은 하지 말자. 공략법은 대체로 세 가지를 선호한다. 1. 사전에 봉인을 피하기 위해 3, 5코스트 카드는 최대한 덱에서 빼고 대결하는 방법. 2. 중요해진 디버프와 방어버프, 그리고 봉인해제를 시켜주는 카드를 최대한 깔아놓고 버티면서 야금야금 하나씩 부위 파괴를 해 나가는 방법. 3. 체력 순으로 봉인포가 날아온다는 걸 이용하여 최대 화력을 낼 수 있는 용병, 도적이 봉인당하지 않게끔 최대한 가희, 부호가 체력을 높게 맞추어 봉인포를 버티면서 기존 전략대로 5턴(7코스트)에 화력을 퍼붓는 방법.[* 광역 암속성 딜카드인 용병의 흰손의 이졸데/도적의 베르뷰는 3코스트인 반면, 부호의 와일드헌트는 2코스트. 즉, '''절대 봉인당하지 않는다.'''] 단, 이렇게 해도 1번의 경우, 공격력 버프 카드와 방어 버프 및 대미지 감소 디버프 카드가 3, 5코스트가 대부분이라[* 당장 초노를 도는 데 필수라 평가받는 공격력 버프 카드인 용병의 확산형 레바테인, 축구형 리틀그레이, 역행형 모르가즈와 도적의 확산형 모드레드, 쟁배형 퍼시발은 모두 3코스트이며, 도적의 디버프 카드인 제1형 가레스, 약산형 엘도 3코스트이다. 용병의 제1형 모드레드와 도적의 신춘형 우아사하도 5코스트. 필수카드는 아니지만, 부호의 마법 방어력을 크게 높여주는 특이형 엘리자베스 바토리와 확산형 란슬롯도 5코스트이며, 가희의 물리공격력 버프카드인 지원형 클레어, 아서 -마법의 파-도 5코스트다. 그나마 용병은 2코스트인 학도형 페리도트로 한숨 덜기는 했지만…] 안 넣기에는 체력 확보 및 공격력 버프와 대미지 디버프 부족이라는 애로사항이 발생할 수 있고, 2번의 경우 모든 공격의 종합선물세트(…)가 날아오는 5턴에서 부위 파괴를 전부 다 하지 못해 등이 부서져 브레스, 봉인 포에서 생존했다고 해도 왼팔 후속타에 사망할 수 있는 룰렛이 돌고, 3번의 경우도 사전 상의 없이 바로 시작하는 공방 파티에서는 통하지 않아 용병, 도적이 봉인포를 맞아 제 화력을 내지 못하거나, 부호와 가희가 필수 힐카드와 공격력 버프 카드 및 방어버프 카드가 봉인되면서 딜이 부족해져 올 부파를 하지 못하거나 생존이 힘들어져 똑같이 룰렛이 도는 경우가 발생한다. 결국은 [[케바케]]. 또한 앞서 말했 듯이 드래곤류 특유의 튼튼함에 더해(총 체력이 '''200만'''이다.) 각 부위의 체력도 높아져서 등이 부서져도 왼팔이 남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무조건 마법 공격 디버프와 방어만 챙겨갔던 세인트 때와는 달리 물리방어와 대미지 디버프 카드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왼팔의 대미지가 3턴 이후로 오르는건 변함없으므로. 이렇게 난이도가 올라감에 따라 초노급 Fate 메달 보상은 12000개를, 명성보상에서는 1000개[* 세인트 드래곤이었을 적에는 800개.]를 준다. 초월급의 메달 보상도 덩달아 1200개로 상승. 그러나 '''얼티메이트 치아리, 레전드 키라리''' 드랍율을 올라간 것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사랑하는 소녀 시즌 2'''를 찍는다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학도형 시즌에도 이어서 등장한 탓에 학도형 시즌의 학도메달 가챠로 얻을 수 있는 학도형 페리도트[* '''2코스트의 암속성 광역공격스킬'''을 보유.] 덕에 마공용병도 와장창 전법이 가능해졌는데, 2턴에 본체의 공격을 받고 모드레드가 일찍이 잠기더라도 5턴(7코스트)에는 풀리게 되므로 모드레드+페리도트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광역카드가 잠길 걱정이 없어졌다 해도, 다른 키 카드들인 용병의 마력해방 린과 모르가즈는 3코스트이기 때문에 봉인 대상이 될 경우 얄짤없이 잠긴다. 따라서 이들 카드를 보유한 유저의 경우에는 무작정 체력을 높여갔다간 물리용병과 마찬가지로 피를 볼 수 있다. ~~자신에게 저 두 카드 중 단 한 장도 없거나 본인이 유희왕급 운빨을 지녔다면야 피 조절을 어찌하던 상관없겠지만~~ 한국서버에서는 대미지가 1000씩 하향돼서 들어왔다. 그러나 악랄한 봉인 패턴 및 방어력과 HP는 그대로라 여전히 악명을 떨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서버와는 달리 미래/역행형 확산형 시즌을 건너뛰었기 때문에 카드 풀의 차이가 너무 커서 더욱 어려움이 커졌다.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3달 뒤 '''진·길가메쉬 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재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